[고뉴스]공성진 “청탁? 한 점 부끄러움 없다”

2008-08-11 アップロード · 193 視聴

-“민원성 제보였을 뿐…떳떳”

한나라당 유한열 상임고문의 국방부 청탁 비리 사건과 관련해 공성진 최고위원은 “이번 사안에 대해서는 전혀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다”며 결백을 강조했다.

공 최고위원은 지난 2월 국방부에 통신업체 D사의 통신장비를 납품할 수 있게 해달라는 청탁을 위해 찾은 유 고문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이번 청탁 사건에 개입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

그는 11일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사태에서 제 이름 석자가 거명돼 매우 유감스럽다”면서 “4년여의 짧은 정치지만 소신을 갖고 떳떳하게 국민을 섬겨왔다”고 강변했다.

공 최고위원은 이번 사건에 대해 “2월 말에서 3월 중순 사이, 총선 직전 바쁠 때 유 상임고문이 ‘국방부에서 좋은 기술과 저렴한 가격의 물품을 받지 않아 문제가 있다’는 민원성 제보를 해와서 비서관을 통해 사실여부를 확인시킨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해명했다.

또 “그것이 지난 주에 울진, 영덕 지역의 풍력.원자력 대체 에너지와 관련해 방문했을 때 맹형규 수석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이것이 자칫 정치화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통보 받아 수사의회를 하는 것이 당과 국민에게 좋겠다는 말을 전한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문제로 인해 혹시라도 당내 많은 분들이 걱정하신다면 이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강조한다”고 거듭 의혹을 부인했다.

한편 안경률 사무총장은 “당에서는 지위 고하를 막론, 당의 책임있는 원로가 뇌물을 받은 사건은 절대 용납될 수 없다”고 말해 유 상임고문에 대한 강력한 징계를 내릴 것임을 시사했다.

안 사무총장은 “당 원로로서 당원들에게 모범이 돼야 할 상임고문이 의혹을 받는 데 대해 국민에 송구하다”는 인사를 먼저 전한 뒤 “당은 부정부패에 대해 과거도 그렇지만 확고한 입장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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