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카트 신동 문호준, “나는 명예 위해 달린다”

2008-08-11 アップロード · 2,672 視聴

지난 10일 ‘버디버디 카트라이더 9차 리그(이하 카트 9차 리그)’ 결승전이 강원도 속초 설악워터피아 야외무대에서 열려, 한여름 밤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냈다.

당초 강력한 우승 후보인 카트천재 강진우(E.O.S/아마추어)와 카트 신동 문호준(온게임/프로게이머)의 라이벌전이 될 것으로 예상됐던 이번 대회 우승컵은 매경기 상위권을 유지한 문호준에게 돌아갔다.

반면 우승 후보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강진우는 7위의 초라한 성적표를 받고 쓸쓸히 퇴장했다.

이번 ‘카트 9차 리그’ 결승 경기 하이라이트는 문호준의 침착하고 안정된 레이싱과 장진형(IT뱅크/준프로게이머)의 우승을 향한 당찬 도전이 맞붙은 불꽃 대결이었다.

경기 초반부터 1위를 꿰차고 질주하던 문호준이 토끼였다면 차근차근 선두권으로 올라온 장진형은 거북과 같았다.

전체적인 결과를 놓고 보면 1, 8경기 1위를 기록한 문호준보다 장진형은 2, 5, 10, 11경기를 1위로 골인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문호준은 비교적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게임 플레이를 했지만, 장진형은 상위권과 하위권을 오르락내리락 거리며 뒷심 부족을 보였다.

결국 15경기까지 경기를 펼친 ‘카트 9차 리그’ 결승전의 최종 승자는 문호준으로 결정됐고, 멋진 추격전을 펼친 장진형이 2위, 정선호 (Ambitiob 길드)가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문호준은 지난 5차 리그 우승 이후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으며, 장진형은 지난 8차 리그 3위에서 뛰어올라 2위를 차지하며 성장세를 걷고 있음을 증명했다.

문호준은 이번 대회 1등 상금 1500만원을 받으면서 총 우승 상금 9500만원을 기록하게 됐고, 2위를 차지한 장진형은 700만원, 3위를 차지한 정선호는 300만원을 우승 상금으로 받게 됐다.

한편 경기 전 문호준은 “내가 최고라는 명예를 위해 카트라이더를 대회에 도전한다”며, “우승을 한 번 했었지만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해 우승에 대한 강한 욕심을 드러냈다.

그리고 결국 우승을 거두자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지난 대회에서 준우승했던 기억이 떠올라 눈물을 흘렸다”며, “이번에는 우승을 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고 밝혔다.

△ 결승전 순위

1위 문호준
2위 장진형
3위 정선호
4위 강석인
5위 박인재
6위 김택환
7위 강진우
8위 김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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