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조계종 원우회, “경찰청장 퇴진과 조계사 배치경력 철수하라”

2008-08-11 アップロード · 152 視聴

불교계는 이명박 정부의 헌법파괴와 종교편향에 반대해 23일 계획된 ‘범불교도 대회’에 앞서 구체적 실천활동인 1인 시위와 단식 등에 11일 돌입했다.

이날 오전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 원우회’ 조합원들은 서울 조계사 앞에서 실천 선포식을 하고 ‘이명박 정부의 종교편향과 헌법파괴’를 규탄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조계종 종무원들은 삭발식을 진행했고 총무원 스님들은 선포식과 함께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단식농성은 스님과 신도들이 하루씩 돌아가며 22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또 조계사 종무원은 “단식 농성과 함께 매일 오전 11시 반부터 2시간씩 청와대와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천 선포식에서 조계사 종무원들은 ‘헌법 파괴 종교 편향 이명박 정부 규탄’을 위한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이명박 정부 약 5개월 동안 이뤄진 종교편향 행위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이고 이러한 종교편향 행위는 모두 공공 영역에서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를 시정하라는 불교계의 요구에 묵묵부답과 무시로 일관하는 태도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을 정도”라며 “이명박 정부는 자신들만의 종교를 세력화하기 위해 공직을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에서 만드는 교통 지도와 교육 정보 지도에 사찰이 누락된 것에 항의하며 경찰청장이 특정 종교인과 경찰 복음화 집회 포스터에 등장하는 것에 분노를 느낀다”고 했다.

아울러 조계종 종무원들은 “이 땅의 모든 불교도들이 종교 편향 종식을 위한 실천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후 12시 반부터는 대한불교 조계종 종무원 장영욱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원 10여명의 ‘이명박 정부 종교편향 규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조계종 종무원 장영욱 조합장은 “종교차별 문제로 불교단체들과 헌법파괴 종교편향을 하고 있는 정부를 규탄하기 위해 이러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신행부 유남욱 차장은 “종교를 편향하는 이명박 정부를 규탄한다”며 “헌법파괴, 종교 편향 이명박 정부 각성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조합원들을 향해 “우리의 목소리가 실현되는 그날까지 함께 하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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