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김대중 전 대통령, "도쿄 생환은 나의 일생에서 가장 큰 감동 받아"

2008-08-12 アップロード · 209 視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도쿄납치 생환 35주년’ 기념행사가 생환 기념일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 전 대통령 비서실장인 박지원 의원을 비롯해 정세균 민주당 대표, 한화갑 전 대표, 김옥두 전 의원, 윤상철 전 의원, 김대중 정부 시절의 비서출신 인사들 등이 대거 참석 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35년이 되었는데 많은 분들이 잊지않고 축하해 주어 감사함을 전한다며 도쿄 생환 사건은 나의 일생에서 가장 큰 감동을 준 경험이었다"며 당시 도교 납치 상황 등을 회고했다.

또 "납치사건등과 같이 독재정치와 맞서 나와 함께한 국민들과 동료들에게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영광을 받치고 싶다"고 전했다.

또 "우리민족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7전 8기라 표현할 수 있다며 그동안 우리 민족은 수 ·당나라, 몽고가 쳐들어와도 끝까지 싸워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우리민족은 시련이오면 다시 일어나는 7전 8기의 민족"이라 말했다.

이어 김 전 대통령은 "햇볕정책은 클린턴도 지지했고 지금에서는 부시대통령도 햇볕정책으로 정책변환했다며 이러한 변화는 6자회담을 성공하게 할 것"이라 말했다.
이와 함께 김대중도서관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김대중 납치사건 35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을 1층 로비에서 개최하고 있다.

사진전에는 해상납치에서 사용됐던 '용금호'와 일본 내 김대중 구출운동과 관련된 사진들, 생환 이후 동교동에서의 모습 등 총 22점이 전시돼 있다.

김대중 도서관 측은 “본 사진전이 ‘김대중 납치사건’이라는 과거의 사건을 통해 암울했던 한국현대사의 단면을 보여준다”며 “더 나아가 이해와 용서를 통한 사회통합과 역사발전을 기대하게 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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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아빠
2012.07.30 17:38共感(0)  |  お届け
귀중한자료 감사합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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