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한, KBS 사장 선임 ‘뜨거운 감자’…코드냐 전문성이냐 두고 ‘충돌’

2008-08-13 アップロード · 52 視聴

11일 KBS 정연주 사장이 자택에서 체포 돼 KBS 사장 해임 건을 둘러싼 일련의 사건이 일단 마무리 되는 추세다. 이에 한나라당 내에서 후임 사장 선임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나라당 이경재 의원은 13일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KBS 정 사장 해임을 둘러싼 국민들의 ‘언론 탄압’이니 ‘방송 장악’이라는 말을 어느 정도 인정하기는 한다”면서도 “이것은 외형적 모습만 보고 하는 말로, 홍보 논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정연주 사장 후임에 어떤 인물이 선임되느냐 하는 것이 공영방송의 성공, 나아가 이명박 정권의 언론 정책 성패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명박 정부가 정부의 정권 창출 과정에서 공이 있다 해서 논공행상 식으로 사장을 임명하는 것은 반대한다”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보은 인사’를 우회적으로 꼬집었다.

박희태 대표는 “제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KBS 사장 선임이 더 중요한 문제라고 말씀 드렸고, 후임 사장으로는 누가 봐도 ‘그 사람이면 KBS 사장 적임자다’하는 분을 임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이윤성 국회 부의장도 발언에 나서 “KBS 사건 해결 방법을 외부에서만 찾으려 할 것이 아니라 KBS 문제는 KBS에 돌려주면 충분히 풀고 나가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즉, KBS 출신의 전문성을 가진 방송인들 중, 후임 사장을 선정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

이렇듯 당 중진들이 KBS 사장을 내부에서 선임할지 외부에서 끌어올지에 대한 논쟁에 열을 올리자, 김영선 의원이 나서 “사장을 어디서 데려오느냐가 문제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KBS는 누가 사장이 되냐 안 되냐가 문제가 아니라, 공영방송으로서 국민들에게 발전의식을 고취하지 못하고 ‘방송인들의 잔치상’이 되고 있는 것이 문제다”라며 ‘코드의 중요성’에 대해 우회적으로 지적했다.

이어 KBS 사장 선임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의 사회․경제 발전을 이끌어 나갈 콘텐츠를 만들어 낼 사람을 삼고초려해서 모시고 오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사장 선임의 ‘내부․외부 논쟁’은 적절치 못하다고 비판했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KBS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정치[政治]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