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광우병대책회의, “10만 서명운동과 함께 어청수 경찰청장 파면 원해”

2008-08-13 アップロード · 31 視聴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13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 어청수 경찰청장 파면을 요구하고 경찰관 기동대 해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책회의는 이날부터 전국 주요도시에서 ‘어청수 파면 촉구 10만 서명운동’을 진행하기로 해 경찰의 시위대 강제진압에 대한 국민여론을 검증하겠다는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울산, 광주, 대전 등 전국 120여 곳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은 회견문을 통해 “이명박 정부는 경찰 폭력을 동원해 무차별적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짓밟고 억누르고 있다”며 “지난 3개월 동안 무려 1,360명이 넘는 시민들이 불법 연행됐고 부상자도 2,400명 넘게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대책회의 지도부는 “어청수는 촛불시위 참여자들을 강제 진압해야 할 ‘폭력 시민’으로 밖에 보지 않는다”며 “그는 정당한 국민의 목소리를 짓밟아 온 것으로 악명이 높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 2005년 부산지방경찰청장이던 어청수는 부시 방한에 반대하는 시위대를 폭력 진압한 것”을 언급하며 “작년 11월에도 서울지방경찰청장이던 (어청수는) 경찰 헬기로 시위대를 위협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따라 대책회의는 “이명박 정부의 퇴행적 시도에 반대하는 국민들을 강제진압하고 민주주의를 말살하는 어청수는 파면되야 마땅하다”며 “10만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어청수 파면을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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