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오세훈 “서대문독립공원, 독립운동사의 교육 메카로 단장할 것”

2008-08-13 アップロード · 178 視聴

오세훈 서울시장은 “111년 전 지어진 독립공원이 일제 시대 양식과 조경으로 인해 역사적 의미가 퇴색됐다는 비판이 많았다”며 “전시 시설과 조경을 개선해 독립운동사의 교육 메카로 단장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13일 오후 제63회 광복절을 맞아, 노후하고 역사성이 부족한 독립공원을 새롭게 재조성하는 ‘서대문 독립공원 재조성 착공식’에 참석해 축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서울시와 서대문구가 공동으로 주최, 서대문구에서 2001년부터 추진한 서대문 독립공원 재조성 착공행사는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예술제’와 연계함으로써 선열들에게 맺힌 한을 승화시키고, 시민들에게는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서대문 독립공원은 1987년 서울구치소가 경기도 의왕으로 이전한 뒤 1992년 공원으로 개장했으나, 15년이 지난 지금 노후한 시설물과 일본식으로 되어 있는 조경 환경으로 인해 공원 본래의 역사적 의미가 퇴색했다는 비판이 제기돼왔다.

이번 재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독립문 주변이 광장으로 조성돼 누구나 쉽게 접근해서 독립문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또 일본식 조경양식을 우리 전통 조경양식으로 조성해 독립공원으로 손색없는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착공식은 염광여고 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오 시장의 축사와 착공 경과보고에 이어 독립문과 동일한 크기의 모뉴먼트 오프닝 퍼포먼스가 열렸다.

서대문형무소 방향으로 62미터 지점에 설치된 독립문 모뉴먼트는 PET 소재의 반원구에 태극기를 삽입해 빨강, 파랑, 검정, 흰색의 4색의 조합으로 구성해 태극기가 되는 설치작품으로, 모든 투명 반원구에는 여러 독립운동가의 명언이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서대문 독립공원은 총 234억 원이 투입. 근대사를 상징하는 민족의 성지로 2009년 8월까지 재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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