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줌] 인권단체, "마포서, 여성연행자 '속옷' 탈의 강요하는 반인권적 행위 일삼아"

2008-08-18 アップロード · 225 視聴

인권운동사랑방은 서울 마포경찰서가 지난 15일 촛불집회에서 여성연행자 속옷까지 벗겨가는 모욕행위를 일삼는 등 연행자에 대한 반인권적이고 불법적인 처우를 했다며 강력히 규탄했다.

인권운동사랑방은 18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이 지난 15일 촛불집회에서 연행된 20대 여성을 입감하는 과정에서 ‘자해위험’ 운운하며 속옷을 벗도록 강요한 것과 관련, 이는 여성연행자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반인권적 행위라고 비난했다.

인권단체는 “브래지어는 자해위험이 있는 물건이 아님에도 불구 이를 자살 위험물로 분류해 벗도록 하고, 피의자가 과거 자해경력이 있는 등의 위험하다는 어떠한 근거가 없어 자해할 가능성이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과잉 신체검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외에도 변호사 접견 시 도주우려가 없는 여성유치인의 손목에 수갑을 채우는 등 유치인에 대한 인권침해가 다수 목격됐다”며 “색소가 든 휴대용 물대포
를 살수하는 등의 불법을 저지른 것도 모자라 연행자를 유치하는 과정에서도 모욕적이고 위법적인 처우를 자행했다”고 덧붙였다.

18일 인권운동사랑방 등 인권단체에 따르면 지난 15일 100번째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에 참가했다 연행된 김 모(26·여)씨는 유치장에 수감되는 과정에서 경찰로부터 “브래지어는 끈이라 자해위험이 있다. 규정상 어쩔 수 없다”며 속옷을 벗을 것을 강요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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