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한영 “올림픽 너무 좋아해요”

2008-08-18 アップロード · 422 視聴

179cm 훤칠한 키와 112cm 롱다리를 자랑하는 모델 출신 가수 한영(본명 한지영)이 본격 솔로 활동에 나섰다.

그룹 LPG를 탈퇴하고 솔로로 나선 한영은 첫 앨범 ‘1st Invitation’을 발표했다. 신나는 타이틀곡 ‘컴온! 컴온!’(Come on! Come on!)이 호응을 얻고 있다.

“반응이 예상외로 좋아서 기쁘다”고 밝힌 한영은 “노래가 상위권으로 진입을 하다보니까 애초에 생각한 것 보다 욕심이 커진다”며 밝게 웃었다.

2005년에 LPG로 데뷔했으니 어느덧 4년차. 그녀는 “어떻게 지내왔는지 모르겠다. 거의 앞만 보면서 달려왔던 것 같다”고 말했다. 모델로 입문했지만, 가수와 MC, 심지어 연기까지 만능엔터테이너로 도약하고 있다.

한영은 “가수로 시작을 했고, 노래에 대한 부분을 멈추고 싶지 않다. 연기나 MC 등 다른 것들은 욕심이 나서 채우고 싶은 부분들이 있지만, 아직 인정을 받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최근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스타화보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한영은 이번 앨범에 맞춰 헤어스타일을 숏 컷으로 바꾸었다. 앨범 발표를 며칠 앞두고 갑작스럽게 시도한 것이라고. 한영은 “처음에는 조금 낯설어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칭찬해 주시는 분들도 많다”며 “사실 평범한 것 보다는 이런 신선한 시도들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LPG에서 연오, 윤아, 수아와 함께 활동할 때보다 외로운 부분도 있다고.

“아무래도 재미가 없죠. 허전함, 외롭기도 하고요. 반면에 나 혼자만 신경 쓰면 된다는 부분에서는 조금 편해진 것 같기도 해요.”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컴온 컴온’ 외에도 ‘차갑게 차갑게’, 고(故) 이원진의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이선희의 ‘영’을 리메이크 수록했다. “솔로 음반이 처음이라서 사실은 주변에서 걱정을 했었다”는 한영은 특히 홍경민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음반에서 한영은 홍경민과 함께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라는 곡을 듀엣으로 불렀다.

한영은 “작은 미니앨범이지만 경민 오빠 때문에 꽉 찬 앨범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함께 무대에 설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러고 싶지만 경민 오빠가 싫어한다. 키 차이가 난다고”라며 웃었다.

그녀는 “물론 여자 키로는 크지만, 힐을 신고 그러니까 더 커 보이는 것 같다. 예전에는 좀 작았으면 할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타고난 것인 만큼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려 한다”고 말했다.

한영은 SBS ‘도전1000곡’, ‘사돈 처음뵙겠습니다’ 등을 통해 중장년층 팬들은 물론, MBC 시트콤 ‘코끼리’에 출연하면서 초등학생들에게도 인기 호감도를 높였다.

솔로 활동을 하면서 인기도 상승, 현재 10여 곳에서 CF 제의도 받은 상태다. 특별히 해보고 싶은 CF에 대해 “소주 CF를 해보고 싶다. 예전에 소주잔을 들고 사진을 찍은 적이 있는데, 제가 그렇게 소주잔과 어울릴지 몰랐다”며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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