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정정기 서울소방본부장 "화재참사로 순직한 소방대원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8-08-20 アップロード · 257 視聴

20일 오전 5시25분께 서울 은평구 대조동 Y나이트클럽에서 화재가 발생, 이를 진압하던 은평소방서 소속 소방관 3명이 숨졌다.

화재가 발생하자 은평소방서와 인근 소방서 대원 100여명이 진압에 나섰으나, 3층 홀 내부에서 진화 중이던 소방관 3명이 천장에서 떨어진 대형 조명 등 설치물과 일부 건물 잔해더미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불은 3층 건물 가운데 2층과 3층, 1,010㎡를 태우고 1시간 20여분만인 오전 6시 50분께 진화됐다.

화재 당시 나이트클럽은 화재발생 1시간 전쯤인 오전 4시30분께 영업을 마친 상태로 손님은 없는 상태여서 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다.

순직대원은 모두 은평소방서 녹번 119안전센터 소속으로 조기현(45.미혼) 소방장과 김규재(41) 소방장, 변재우 소방사(35.미혼)로 파악됐으며, 시신은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안치됐다.

17년 동안 현장에서 화재 진압 대원으로 근무했던 故조기현 소방장은 홀 아버지(84)를 모시면서 결혼
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순직한 故김규태 소방장은 11살, 13살 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소방당국은 화재로 무너진 천장의 재질이 샌드위치 패널 사이에 스티로폼을 끼워 넣은 취약한 구조여서 조명 등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연기가 치솟았다는 건물 주차관리인 고모(69)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를 벌이는 한편 건물관리가 부실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와 관련 서울소방본부는 은평구 화재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하고 있다.

불이 난 건물은 1992년 11월 완공해 1999년 7월 증축, 2층과 3층이 나이트클럽으로 사용돼 왔고 1층은 옷가게 등 일반상가로 이용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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