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한나라, 각기 다른 소리 "소통 절실"

2008-08-21 アップロード · 35 視聴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 일부 시도지사들이 최근 연일 정부 정책에 대한 반발성 발언을 쏟아내고 있어, 한나라당의 입장이 다소 난처해졌습니다.

이에 한나라당 지도부는 본격적인 해결책 찾기에 나섰습니다.

박희태 대표가 어제 “일부 자치단체장의 발언이 도를 지나치고 있다”고 지적한 데 이어, 오늘 한나라당 지도부 회의에서도 이들의 발언을 놓고 적합지 못하다는 지속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허태열 최고위원은 “일부 광역자치단체장의 궤도를 일탈하는 언동들이 있었다”며 “국민들에게 혼란을 주는 것 같아 매우 유감스럽다”고 전했습니다.

허 최고위원은 이어 이 같은 현상의 원인을 한나라당의 정체성과 노선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각 지방자치단체와 중앙당의 소통이 강화될 필요성이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허 최고위원은 “지역의 고충이나 문제들을 수렴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소통과 교류가 활성화되는 채널을 만들자”고 덧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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