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평통사 '집회자유 묵살 경찰' 인권위 진정

2008-08-22 アップロード · 44 視聴

경찰이 지난 5일 부시 미 대통령 방한을 반대하는 집회를 완전 봉쇄한 것과 관련해 한 시민단체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은 21일 서울 중구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이 국가인권위의 중재에 이은 긴급구제조치도 묵살하고 부시 대통령 방한을 반대하는 성남공항 집회를 원천봉쇄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경찰이 집회 참가자를 연행하는 등 집회의 자유를 전면 부정했다”고 비난했습니다.

평통사는 또 “경찰이 헌법이 보장하는 집회의 자유를 전면 부정한 것”이라며 “경찰의 판단은 정치적이고 자의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평통사는 이와 함께 “인권위의 진정을 시작으로 향후 민사소송과 형사소송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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