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올림픽에서 MB ‘7·4·7공약’ 일부 달성했다” 자축

2008-08-25 アップロード · 65 視聴

베이징 올림픽의 승리의 기운을 이어받기 위한 한나라당의 본격적인 ‘몸부림’이 시작됐다.

25일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지도부는 입을 모아 “국운 상승의 계기가 됐다”고 평했다.

박희태 대표는 “지금 정기국회가 열리게 되고 국민이 가장 원하는 것은 경제살리기이니 여야가 경제살리기에 나서보자”며 “누가 금메달
을 따고 못 따는지 국민의 심판하게 하자”고 말했다.

특히 박 대표는 이날 발표된 한국갤럽의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자만하지 않고 더욱 분골쇄신의 노력을 가속화하는 액셀러레이터를 밟겠다”면서 “국민 여러분이 저희를 많이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홍준표 원내대표는 “MB정부가 출범하면서 747공약을 했는데 그 중 마지막 7은 올림에서 세계7대 강국에 들어가 달성됐다”고 평가했다.

홍 원내대표는 “13개의 금메달을 따고 세계 7대 강국에 들어가 747 중 마지막 7을 달성한 것은 것은 6개월만이므로 앞으로 잘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허태열 최고위원도 “이번 베이징에서 6개월을 맞는 한나라당 이명박 정부는 우리 국민이 뜻과 마음
을 합치면 무슨 일이든 이룰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거들었으며 박순자 최고위원도 “한나라당도 국정을 책임지는 여당으로서 선수단이 보여준 희망과 감동을 이어받아 국정을 잘 운영해 금메달을 목에 걸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발표된 한국갤럽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에서 한나라당 38.2%, 민주당 16.5%, 민주노동당 7.7%, 자유선진당 4.5%, 창조한국당 3.6% 등으로 나타나 한나라당의 지지도가 지난 6월 28일 갤럽조사(29.8%)보다 10%가량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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