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홍준표 “KBS회동, 음모인냥 말하는 것 잘못”…‘靑 보호막’ 자청

2008-08-25 アップロード · 60 視聴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지난 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정정길 대통령실장, 이동관 대변인 등이 KBS사장 후보들과 회동한 것과 관련해 “이것이 무슨 음모인냥, 잘못된 것인냥 흘러가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관련 의혹을 일축했다.

이번 논란이 불거지면서 여당은 입장 표명을 아껴왔지만 야당의 공세 수위가 점차 높아지면서 적극 방어태세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전날 박순자 최고위원도 기자간담회를 통해 “가까운 사람들이 모임을 갖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두둔하기도.

홍 원내대표는 25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KBS 사장 임명권한이 전적으로 유재천 KBS 이사장에게 있다면 그 모임은 정말 잘못된 것이지만 유 이사장을 비롯한 청와대 관계자들은 대통령에게 누가 사장으로 적격인지 추천해야 하는 입장”이라며 “바른 사람을 추천하기 위해 관계 인사가 모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회동을 "KBS정상화"를 위한 것의 일환이라고 규정한 그는 “대통령은 KBS사장의 중요성을 지난 5년 좌파 정권을 겪으면서 누구보다 우리가 많이 겪었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KBS 사장이 좌파 인물이 되고 전문가가 아닐 경우 KBS가 어떻게 잘못 흘러가는지 똑똑히 봤다”며 “심지어 이것은 총리문제보다 더 심각한 문제”라고 강변했다.

그러면서 “이 문제의 본질은 KBS 임명권이 대통령에게 있는 이상 참모들은 직언을 위해 사전에 누가 적격인사인지 알아봐야 한다”고 거듭 언급, “임명권이 대통령에게 있는 이상 이 문제를 범죄음모처럼, 방송장악을 위한 음모처럼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단언했다.

한편 그는 이번 정기국회 운영과 관련해 “보수대개혁의 기반을 조성하고 선진강국의 틀을 만드는 국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지난 10년 좌파 정권동안 좌편향정책이 많았다”며 “이번 정기국회에서는 좌편향 정책을 바로잡는 계기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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