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한강의 과거와 미래 ‘한강르네상스 사진전’ 개최

2008-08-25 アップロード · 298 視聴

한강의 생태계 회복과 미래의 새로움을 꿈꾸기 위한 사진전이 열려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에서는 25일부터 ‘살아숨쉬는 생명의 항해 한강르네상스 사진전’을 개최, 1956년부터 1970년까지 작가의 눈을 통해 재해석한 과거 자연 그대로의 한강과 생태계 회복과 미래의 새로움을 꿈꾸는 한강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사진전은 ‘회복과 창조’를 바탕으로 한강이 갖는 가능성과 숨겨진 가치 발굴을 통한 새로운 브랜드 창조와 더불어 폭넓은 시민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된 것.

한강르네상스 사진전에는 1956년부터 1970년대까지 폭염을 피해 한강인도교 부근 백사장이나 뚝섬, 마포 등을 찾아 무릎까지 내려오는 광목팬티 한 장 걸치고 수영을 하는 아이들과 모래백사장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피서객들의 모습을 통해 그때 그 시절 한강의 여름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50년 전 더운 여름을 대비해 동빙고와 서빙고에 저장하기 위해 겨울 한강에서 얼음을 자르는 풍경, 그리고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 얼음 낚시하는 사람들을 통해 그 시절의 귀한 모습들이 사진에 담겨져 있다.

한영수(1933~1999) 사진작가의 작품 40점이 전시되는 이 사진전은 지금은 그 흔적을 찾기 어려운 한강의 옛 모습으로 여름과 겨울 여행을 떠나듯 시민들의 삶을 그대로 필름에 담았으며, 당시 카메라가 집 한 채 가격과 맞먹을 정도로 비쌌다고 한다.

한강사업본부는 관계자는 “한강르네상스는 창조를 위한 것만이 아닌 생태계 회복에 바탕을 두고 한강을 통해 문화적ㆍ경제적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7년 시민만족도 조사에서 한강르네상스 사업에 대한 시민 인지도가 40.5%로 비교적 낮은 점을 고려, 시청광장뿐만 아니라 지하철역 문화공간속에서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전시를 통해 한강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한강,서울광장,사진,전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사회·이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