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하정우 “전도연과 연기, 꿈이자 목표였다”

2008-08-26 アップロード · 254 視聴

배우 하정우가 ‘칸의 여왕’ 전도연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영화 ‘멋진 하루’(감독 이윤기, 제작 스폰지이엔티 영화사 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윤기 감독을 비롯, 출연배우 전도연 하정우가 참석했다.

하정우는 극중 1년 전 헤어진 까칠녀 희수(전도연 분)에게 빌린 돈 350만원을 갚기 위해 아는 여자들에게 급전을 부탁하는 백수 병운 역을 맡아, 천연덕스러운 연기를 펼쳤다.

하정우와 전도연은 ‘멋진 하루’를 통해 두 번째 호흡을 맞춘 것. 지난 2005년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에서 각각 대통령의 딸과 그녀의 경호원 역을 맡은 바 있다.

이날 하정우는 ‘전도연과 연기’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 ‘프라하의 연인’ 이야기를 안 할 수 없다. 3년 전 드라마를 촬영 당시, 나는 보디가드 역이여서 분량의 80% 이상을 운전하는데 시간을 보냈다”고 웃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도연이 극중 차 안에서 남자친구 때문에 슬퍼하는 연기를 펼친 적 있다. 우연히 룸 미러로 그녀의 감정 연기를 본 적 있는데 생뚱맞게 내가 울컥하는 느낌을 받았다. 관객을 감동시키기 전에 주변 사람부터 감동시킨다는 생각을 했다”고 극찬했다.

‘프라하의 연인’ 때 신인배우였던 하정우. “내가 빨리 성장을 하고, 열심히 작업을 해서 언젠가는 전도연과 작품을 하고 싶다는 꿈, 계획, 목표들이 생겼다. 그런데 너무 일찍 만나게 돼서 감사한 마음이다. 기분 좋게 촬영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헤어진 연인의 하루 동안 재회를 그린 ‘멋진 하루’는 오는 9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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