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박희태 ‘무거운 표정’…‘불교’ 때문?

2008-08-27 アップロード · 182 視聴

25일 상임위원장 선거를 끝으로 지루하게 끌어왔던 원구성에 마침표를 찍은 국회. 한나라당은 원구성을 마치며 그 동안 미뤄왔던 ‘민생 돌보기’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그러나 26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한 박희태 대표의 표정은 무겁기 그지없었다.

이유인즉,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종교 편향과 관련한 정부와 불교계의 갈등에 신경쓰고 있기 때문이 아니냐는 풀이다.

이날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서는 이명박 정부의 종교편향을 규탄하는 대규모 불교계 집회가 예정돼 있다.

박 대표는 이날 회의에 앞서 KBS라디오와 인터뷰를 가졌는데 “법과 제도를 고쳐 다시는 종교편향적인 일이 안 일어나게 하겠다”며 “정기국회에서 당장 법 고쳐 불자들이 안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어청수 경찰청장 파면 요구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기 어려우니 이해해달라”는 뜻을 보이며 “범불교도대회가 평온하게 끝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이 같은 무거운 심정을 드러내기라도 하듯, 5분도 채 안 되는 모두발언 끝에 비공개회의에 들어가는 등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는 국회 정상화를 기한 정책적 토론이 이어졌다.

홍준표 원내대표는 “25일 야당이 제출한 국정조사 안은 자신들을 위한 정치적 의미만 있는 공세”라고 일축하며, 앞으로 한미 FTA 비준안 처리를 우선한 금융개혁, 투자유인, 감세법안, 서민 복지 등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이날 회의에 참석한 김영선 의원은 경제ㆍ금융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선택과 집중 원칙에 입각한 금융 특구 클러스터 조성이 필요하다”고 보탰다.

이에 임태희 정책위의장은 정부의 2차 공기업 선진화방안과 관련, “기업 활동을 왕성하게 하기 위해 여러 사안을 마련 중이며, 중소상공인 대책, 택시ㆍ버스ㆍ화물차 등 운온사업 대책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근혜 전 대표는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에 불참해 2주 연속 모습을 보이지 않아, 그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박희태,한나라당,범불교도대회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정치[政治]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