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종교차별 이명박정부 규탄 범불교대회 개최'

2008-08-27 アップロード · 174 視聴

이명박 정부의 종교편향 행위를 규탄하는 ‘범불교도대회’가 27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대규모로 열리고 있다.

이날 오후 1시께부터 시작된 행사는 전국에서 모인 불교신자와 승려들이 행사장으로 운집하는 가운데 동영상 상영, 타악공연 등의 식전문화행사가 먼저 진행됐다.

본행사가 시작된 2시께부터는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스님을 비롯한 불교신자들이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을 가득 채우고 인근 도로와 건물
들 앞 공간에까지 빼곡하게 들어섰다.

경찰은 계속해서 행사장으로 운집하는 불교 신자들로 인해 경계 라인을 인도 밖 도로 중앙까지 행사장을 넓혀 공간을 확보케 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지역에서만 6천명 이상의 불교 신도가 참석하는 등 전국 15만여명(경찰 6만)의 승려, 불자들이 모여 불교 사상 최대 규모를 이뤘다.

이날 행사장에는 불교계와 국민들의 서원이 담긴 5천여개의 깃발
들을 앞세우고 참가 불자들이 행렬을 맞춰 등장했다.

현수막에는 ‘대한민국 정부는 선교
의 도구가 아니다’, ‘종교차별은 헌법파괴 행위입니다’등의 문구가 적혀있어 불자들의 현 정부의 종교편향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행사는 조계종을 비롯해 태고종 천태중 등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소속 27개 종단이 주최한 가운데 대회 개회를 선언하는 33번의 타종식으로 시작됐다.

행사 사회를 맡은 영진 스님은 “본 행사는 종교화합과 국민화합의 길을 열기 위해 진행한다”며 “종교 차별의 부당성을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행사장의 불자들은 영진 스님의 말에 박수로 호응하며 이어 합장순서를 진행했다.

고불문에서는 한국불교종단협회 사무총장 홍파스님이 “부처님께 종교차별 없는 화합과 국민화합, 나라 발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1부 행사를 마치고 3시 30분께부터는 “종교차별 금지와 종교평화를 위한 행진을 진행한다”고 봉행위원회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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