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대북 인권정책과 인권문제의 세계적 추세 관한 포럼 열려'

2008-08-30 アップロード · 162 視聴

한반도평화연구원은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대북 인권정책과 인권 문제의 세계적 추세’를 주제로 제10회 한반도평화포럼을 열었다.

한국의 대북정책에 관해 토론하고 북한인권의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에는한반도평화연구원장 윤영관 교수(서울대)를 비롯해 박명림 교수(연세대), 김수암 연구위원(통일연구원), 원재천 교수(한동대) 등 14명이 발표자와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 단체는 “가장 중요한 문제는 어떻게 하면 대북 협력을 하면서 북한 주민의 삶을 가시적으로 도울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라며 “이에 대한 해답을 찾는 것이 오늘 이 자리가 마련된 이유”라고 말해 행사 개최동기를 밝혔다.

윤영관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세계사에 냉전은 지난 이야기가 됨에도 불구하고 한반도는 아직도 냉전의 흐름속에 살고 있다”며 “우리 정부는 핵과 기아 문제에 대해서는 노력을 많이해 왔지만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해서는 그렇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윤 교수는 “북한 인권문제는 고도로 정치화된 문제이기 때문에 해결이 어렵다”며 “대북정책의 핵심은 북한 사람 개개인의 삶이 개선되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명림 교수는 “이명박 정부의 등장으로 남한 내에서의 인권문제가 후퇴하고 있다”며 “거꾸로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압박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향후 한국의 대북정책과 대북 인권정책이 어떻게 변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에서 “한국은 단기적으로 아시아 경제인권안보협력이라는 큰 틀을 가지고 지금의 당면 과제인 북한 핵문제를 6자회담 안에서 잘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현재의 6자회담을 확대해 인권, 인간 안보등의 문제들도 논의하고, 인도주의 지원의 모니터링, 탈북난민보호문제, 이산가족 재결합 등의 절박한 인권문제의 개선방법을 주변국들과 협력,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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