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모세 "내가 작곡한 노래, 표절판정 받고 충

2007-04-09 アップロード · 788 視聴

2005년 '사랑인 걸'로 가요계에 데뷔, 연인들의 세레나데 1순위곡으로 떠오르며 인기를 모았던 가수 모세가 돌아왔다. 3집 앨범 '사랑이죠..사랑'으로 컴백한 그는 또 한번 사랑의 설레임과 아픔을 노래한다.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1집과 달리 2집 활동이 시기적인 여건으로 여의치 않아 난항을 겪으며 활동을 폭넓게 하지 못했던 모세. 3집 앨범을 내기까지 푹 쉬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는 그를 만나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와 활동계획을 들어보았다.

# "노래 부르다 경련, 신인 때보다 더 떨려"

1년만에 돌아온 가요계는 변화지 않은 듯 했지만 작은 변화를 감지할 수 있었다고 한다.

"시장상황 안 좋기는 마찬가지다. 발라드 가수 대선배께서 지난해 공들인 앨범이 실패하자 '이젠 앨범에 돈 안 들이겠다'는 말씀을 하시더라. 그 정도로 가수의 이름이나 앨범의 완성도가 현 가요시장에서는 무의미하게 돼버렸다"

불황의 가요계를 실감하고 있는 탓에 인터뷰 내내 가요계의 현실을 걱정하는 목소리는 계속될 수밖에 없었다.

모세는 다양한 시도를 했던 2집과 달리 가장 잘 할 수 있는 음악들로 3집 앨범을 채웠다. 러브발라드로 모세의 존재를 알렸듯 사랑노래로 심금을 울리겠다는 각오다.

"이번 활동은 데뷔 때보다 더 떨린다.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얼굴에 경련이 이는 것을 느꼈다. 왠지 모를 긴장감이 생기는 것 같다"

# "표절기준 모호, '표절동영상' 억지스러운 부분 있어"

현직 가수 60여명의 노래를 외국곡과 비교한 '표절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가수와 작곡가를 비난하는 내용.

이에 대해 모세는 "나도 그 동영상을 봤다. 몇곡은 표절이라고 확신할 정도였지만 대부분의 곡들은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표절과 관련해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던 도중 신인시절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고등학교 시절에 밴드 활동하면서 쓴 곡이 있었는데 기획사에서 곡이 좋다고 해서 녹음을 준비했었다고. 당시 TV를 거의 보지 않았을 뿐더러 가요도 거의 못들었는데 어느날 내 자신의 노래가 당시 유행하던 곡과 반 이상 같다는 것을 알게 된후 곡 발표를 포기했다는 것이다.

"가요계는 음반 시장은 유행스타일에 민감하고 팬 역시 그 스타일이 아니면 안듣는 경향이 있다. 이런 대중음악의 경향과 더불어 멜로디의 한계가 표절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한다.

모세는 자신의 음악 색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선배들은 내 목소리가 참 평이하고 별거 없는데 이상하게 나 처럼 부르는 사람이 없어 독특하다는 소리를 자주 한다"며 "특별하지 않은 게 오히려 내 강점같다"고 스스로를 분석한다.

3집 타이틀곡 '내 사랑'으로 벌써부터 발라드 팬들의 귀를 자극하고 있는 모세는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다른 음악도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며 특히 "잘했다 못했다 평가하는 것도 좋지만 일단은 마음을 열고 음악을 먼저 즐겼으면 좋겠다"고 성원을 당부했다.[사진=드가 스튜디오]

tag·고뉴스,모세,내가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