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국민가수’ 인순이, 경기도 홍보대사 뛴다

2007-04-09 アップロード · 204 視聴

드라마 ‘주몽’ 주제가 ‘세상이 날 오라하네’와 최근 ‘거위의 꿈’의 폭발적 인기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국민가수 인순이가 경기도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인순이는 3일 김문수 경기도지사로부터 경기도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받고, 앞으로 2년간 경기도의 각종 정책을 홍보하고, 공식 비공식 행사 및 봉사활동 등에 참여해 경기도를 알리는데 앞장서게 된다.

인순이의 이번 경기도 홍보대사 위촉은 지난 수원소재 모 병원에서의 환우들을 위한 봉사공연이 계기가 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 지사는 인순이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경기도의 역할에 동참해 주었으면 한다”고 제의해서 이뤄졌다.

특히 김 지사는 평소 인순이의 드라마 같은 인생과 음악에 대한 의지와 열정에 매료돼 공·사석에서 인순이의 열혈팬임을 자처해왔다.

김 지사는 “인순이는 노래도 잘 하고 가사도 좋지만 인순이만의 다이내믹한 힘이 느껴져 보는 것만으로도 힘이 난다”면서 “경기도 홍보대사로서 우리 국민들의 다이내믹함과 저력을 계속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된 인순이는 경남 진해에서 태어났지만 포천여종고를 나오는 등 청소년기를 경기북부에서 보내 평소 경기도에 대한 많은 향수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인순이는 “여태껏 경기도를 사랑한 만큼 뭔가 하는 일이 주어진다면 열심히 하겠다”며 “특히 외국인 노동자들의 사회복지, 어린이 학교주변 환경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홍보대사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인순이는 그동안 혼혈인을 돕는 펄벅재단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으며, 고아원 양로원 병원 등에서 공연을 통해 사회봉사를 참여해 왔다.

tag·고뉴스,‘국민가수’,인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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