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정동영 "광주가 노무현 택했듯이 국민 믿

2007-05-18 アップロード · 2,252 視聴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노무현 대통령의 지역주의 비판 발언에 대해 "국민을 믿어야 한다"며 반박했다.

정 전 의장은 18일 오후 광주 상무CGV에서 열린 5.18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 '화려한 휴가' 제작발표회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정 전 의장은 이날 오전 '제27주년 5.18민주화운동기념식'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기념사에 대한 의견을 묻자 "아직 노 대통령 연설의 전문을 보지 못했다"며 언급을 꺼렸다.

노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요즈음 다시 민주주의의 역사를 냉소하고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민주세력을 자처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민주세력이 무능하다거나 실패했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참으로 민망한 노릇"이라고 비판했다.

정가에서는 노 대통령의 이 발언이 정동영, 김근태 등 노 대통령과 차별화에 나선 여권 대선주자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 정 전 의장은 "나는 이미 민주세력재작동론을 말했다"며 "지난 10년간의 가치와 방향이 옳고 또 이를 열매맺고 꽃피우기 위해서는 민주세력이 재작동돼야한다"고 대답을 대신했다.

노 대통령의 지역주의 비판 발언에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설마 대통합을 지역주의라고 말씀하셨겠느냐"며 "지역주의와 관련해서는 국민을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전 의장은 "(지난 대선에서) 광주시민들이 영남출신 후보인 노무현 후보를 선택했듯이 우리 국민은 위대하다"며 "지역주의는 얼음이 깨지듯이 서서히 녹아서 깨질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아직도 지역주의가 우리 정치에 살아 있다며“지역주의는 어느 지역 국민에게도 이롭지 않으며 오로지 일부 정치인들에게만 이로울 뿐”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정 전 의장은 이날 5.18기념식에 참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어제 유가족들과 추모제를 가졌다"며 말을 아꼈다.

tag·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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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04 05:04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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