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미스코리아 이하늬, 세계 몰러 나간다

2007-05-19 アップロード · 72,952 視聴

(고뉴스=백민재 기자) 미스 유니버스대회에 출전중인 미스코리아 이하늬가 한국 대표로서 자부심과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이하늬는 1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안녕하세요 여러분"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이하늬는 "고국에 계신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 안녕하세요. 너무나 그립습니다. 저는 여기 멕시코 시티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또 "잘 때 빼고는 차고 다니는 코리아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며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하늬는 "얼마 전 칸쿤이라는 도시의 해변에서 그 모래사장이 너무 아름다워 한참을 앉아 있다가 저도 모르게 쓴 말이 'I love Korea'였다"며 "집 떠나더니 저도 애국자 다 된 것 같다"고 밝혔다.

리허설을 앞둔 상황에서 그녀는 "이곳에서 저는 전쟁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다"고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또 "이렇게 어리고 모자란 제가 '코리아'견장을 달고 내 나라를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회기간 중에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그녀는, 옥션 파티에서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하늬는 가야금을 선보이면서 연주를 들려줬는데, "그 때문인지 가야금이 어제 모든 참가자들의 옥션 물건 중에 가장 비싼 값에 팔렸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매일 열리는 디너 파티 때나 친구들끼리 노래를 부를 때도 판소리 부른다고 한다. 이하늬는 "어쭙잖게 부르는 판소리지만, 친구들은 '너 한국노래 부르다가 미국 팝 들으면 시시하겠다'하고 할 정도로 많이 놀라워한다"고 전했다.

이어 "옷의 콘셉트를 잡을 때도 비녀에 청바지, 한글서체에 청바지에 노리개장식. 이런 믹스매치 콘셉트가 이곳에서는 호응이 아주 좋다. 아주 전통적이면서도 'high fashion'이라고 이야기를 많이 해준다"고 덧붙였다.

이하늬는 마지막으로 "한국문화를 알리고 또한 그것이 가장 아름답고 모던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리고 가겠다"며 "사랑하는 나의 조국 코레아, 나의 가족 친구들, 그리고 응원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하다"고 밝혔다.[사진=이하늬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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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3112
2007.05.30 10:02共感(0)  |  お届け
ㅅ ㄳ ㄱ ㅅㄱ ㅅㄱ ㅅㄱ삭제
사람ㄱ-
2007.05.30 06:23共感(0)  |  お届け
일본이 1위? 미스 재팬 선발대회보니까 인간들 얼굴이 어익후...소리가 절로 나오던데? 1위? 누구야?삭제
ㅇㅁㅇ
2007.05.30 05:43共感(0)  |  お届け
헐.. 저 원근감 무시..삭제
살구
2007.05.30 04:58共感(0)  |  お届け
너무너무 부러워요!삭제
^~^
2007.05.30 04:55共感(0)  |  お届け
파란색 옷이 마음에 들어.삭제
하이
2007.05.30 04:51共感(0)  |  お届け
이 여자 시집 갔을까요?????삭제
누이
2007.05.30 04:33共感(0)  |  お届け
사람보다 옷이 더 예쁘다.삭제
손님
2007.05.30 04:29共感(0)  |  お届け
보조개도 있는 여자분 와이팅삭제
장금
2007.05.30 04:25共感(0)  |  お届け
얼굴도 고운이 마음도 곱겠다.삭제
아짜
2007.05.30 04:24共感(0)  |  お届け
재미있어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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