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LA총격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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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업소 업주 살인극, 그 배후와 배경

치정 얽힌 살인극, 범인은 업소 여성지배인 남편

LA 현지시간 화요일(22일) 오후 4시 40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웨스턴 1가 한인 레스토랑에 40대의 평범한 남성이 친구로 보이는 한 남성과 들어왔다.

그러나 그는 곧장 이 업소의 주인인 남성(53세)을 수차례 총으로 쏘고 함께 있던 남성은 갑작스런 상황에 놀라 달아난 것으로 밝혀졌다.

'서라벌'이라고 알려진 이 한국 음식점은 웨스턴가의 유명한 한인 경영의 업소로서 전반적인 운영을 책임지고 있던 것은 이번 사건의 범인으로 알려진 남성의 부인인 한인 여성 매니저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업주와 이 여성 매니저와의 사이가 지나치게 가까웠던 점 등으로 인해 매니저의 남편이 오래전부터 업주와 사이가 안 좋았던 것으로 알려져 이번 사건은 치정에 의한 계획적 사고였던 것으로 1차 조사됐다.

범인인 남성(나세균 씨로 현재 알려져 있음)은 수차례 업주를 죽이겠노라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녔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업주 부부를 총으로 쏜 남성은 현장에서 범행 후 자살한 것으로 밝혀졌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아직 이 남성의 신분에 대해 밝히지 않고 있으나 많은 한인들이 모여 사는 한인 밀집 지역인 관계로 이번 사건에 연루된 많은 인물들의 정보가 주변 교민들에 의해 한국 언론사들로 빠르게 입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LA경찰 당국은 신고를 받자마자 10여명의 SWAT팀을 비롯한 약 100여명 이상의 경찰 진압대를 현장에 투입하고 경찰 헬기 7~8대를 띄워 진압에 나섰으며 이러한 분주한 광경은 마치 테러현장을 방불케 하기도 했다.

한 교민은 본지와 인터뷰에서 "혹시 여기서도 테러가 발생한건 아닐까 두려웠습니다"라고 당시 현장의 긴장감과 소란을 전했다.

이번 사고 진압으로 웨스턴 1가는 물론 사방 1km 전 도로가 겹겹이 봉쇄되는 사태를 빚었으며 이로 인해 4~5시간가량 도시 전체적인 교통 체증 현상을 빚기도 했다.

이날 현장에는 한인 업소에서 발생한 사건인 이유로 한국 언론사 기자들의 취재경쟁이 이어졌으며 이를 저지하는 LA 경찰들과의 작은 마찰이 있기도 하였다.

LA 경찰 측은 사건 이튿날인 수요일 오후 정식으로 기자회견을 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함으로서 한인 기자들과의 실랑이가 일단락 지어졌다.

사건의 자세한 내막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식당 바로 길 건너편에 위치한 쇼핑몰의 한인 소방대원의 말을 인용하면, 치정관계에 의한 총기살인사건이라는 것이 현재까지 밝혀진 내용이다.

웨스턴과 1가인 한인타운 한 복판에 자리하고 있는 식당은, 바로 앞에 한인타운 최대의 슈퍼마켓인 한국마켓이 자리하고 있어서, 장을 보러온 주민들에게도 큰 불편과 함께 공포심을 주고 있다.

한국과 달리 미국은, 간통죄가 없기 때문에 배우자로부터 위자료나 법적보호 등, 그에 따른 아무런 효력을 나타내지 못한다. 때문에 이에 울분한 남편의 극단적 행위가 이 같은 비극을 불러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사람들에 맞게 합리적으로 만들어진 미국법에, 한인이 감당할 수 있는 법들이 있지만 그렇지 못한 법들도 있다. 간통죄에 대한 처벌이 없는 미국에서 한국인들이 감당하기에 혼란한 부분도 없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때로는 이런 점을 악용하는 한인들 또한 없다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번 치정에 얽힌 살인극을 두고 일부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불륜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사건이 아닐 수 없다는 의견이 일고 있다.

한편, 범인 나세균 씨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써 그동안 세탁소 운영과 부동산 중개인 자격증 획득 등 비교적 성실하게 살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이번 사건의 열쇠가 될 수도 있는 나씨의 부인은 연결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tag·고뉴스,LA총격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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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블루마린
2007.07.02 08:56共感(0)  |  お届け
good~~~~~~~~~~삭제
동수생각
2007.05.30 01:06共感(0)  |  お届け
어? 이 기사 야후에서도 본거같은데.와~ 특파원님의 그때상황 설명까지 보니까 가히 실감 나네요~ 결국 자 살 로 끝났다던데 안타깝네요. 잘 봤씀다삭제
음냐..
2007.05.29 06:30共感(0)  |  お届け
고뉴스캐나다지사는 있는데 미국지사도 생겼나요?삭제
유더베스트
2007.05.29 01:39共感(0)  |  お届け
고뉴스 정말 대단합니다. 미국에 특파원이라니...삭제
고뉴스기자
2007.05.29 07:35共感(0)  |  お届け
이 기사를 쓰고 촬영한 고뉴스 특파원입니다. LA님 말씀대로 한인타운에서 10년에 한건 있을까 말까 한 사건입니다. 몇년전 영동노래방 총기사건 이후 접하는 사건이 아닌가 합니다. 촬영당시엔 모두 인질극인줄 알아서 무척 불안했습니다. 식당 바로앞에서 여러 기자들과 함께 목숨걸고 촬영하면서 불안한 마음에, 행여나 총알이라도 날라올까봐... 영상 그대로 헬기와 경찰, SWAT 팀 마저 긴장하며 탐색하던 중이었으니까요... 제가 하는일이 이런거지만, 이런사건 다시 않 일어나길 바랍니다....삭제
laker
2007.05.28 08:28共感(0)  |  お届け
저희집에서 딱4블럭떨어진곳에서 난사건...뭐 철렁햇죠; 왠지 계속 총기사건이 늘어가는 한인사회...이러면 안돼는데말입니다삭제
2007.05.26 07:36共感(0)  |  お届け
이름이 세균이 머냐 --ㅅ삭제
ㅋㅋㅋㅋ
2007.05.26 05:23共感(0)  |  お届け
이건 뭐임 ㅡ,.ㅡ;;삭제
2007.05.27 10:23共感(0)  |  お届け
미국은 간통죄가 없어서 문란하군.. ㅉㅉㅉ삭제
LA
2007.05.27 10:21共感(0)  |  お届け
교포들이 다그런것은 아닙니다. 어쩌다 그런사람도 있는것일뿐 대부분의 교민들은 성실히 이국생활을 하고 임ㅆ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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