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바다의 '바다이야기', 팬들 '감동'

2007-05-28 アップロード · 3,097 視聴

가수 바다가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연재,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바다는 지난 26일부터 자신의 미니홈피에 '바다이야기'라는 글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나는 무척 보잘것없는 아이였어"라고 시작되는 이 글에서 바다는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았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때까지 자신의 성장과정을 잔잔한 글로 표현한 것.

첫 번째 글에서 바다는 "가족을 제외하고, 열에 아홉은 나에게 관심 없었다"며 중학교 때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중학교에 가서 전교에서 가장 무서운 미술선생님한테 아무 이유 없이 찍혀서 3년 내내 시달렸다"는 바다는, "졸업을 앞두고 예고를 붙은 나에게 '네가 뭐로 거길 붙었냐'고 너무 무섭게 물었다. 난 떨리는 목소리로 연기와 노래를 했다고 말씀드렸다"고 전했다.

결국 선생님은 바다에게 노래를 불러보라고 시켰고, 바다는 "공포에 질린 채로 교탁으로 걸어나가 3년 내내 나를 미워하신 선생님께 노래를 불러드렸다"고 말했다. 그후 "선생님은 나를 남은 두 달 동안 전교에서 제일 예뻐하셨다"며 "그 때만 해도 내게 일어날 그 나머지 일들은 상상도 못했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글에서는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 바다가 수술대에 오른 일을 전했다. 연극을 전공한 바다는 어느 날 주인공 오디션을 앞두고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고. 아무리 소리를 내려 해도 목에서 아무런 소리가 나오질 않았던 바다는 그 자리에서 하염없이 울어버렸다.

바다는 "작은 병원에선 다시 큰 병원을 가보라고 하고, 큰 병원에서는 수술하지 않으면 목소리를 잃어버린다고 했다. 당시엔 아버지도 아프셨고 집 형편도 어려웠다"고 전했다. 당시 바다의 어머니는 “넌 목을 쓸 사람인데 이대로 널 수술시키지 못하면 네 인생을 살려내지 못 하는 것”이라며 결국 수술을 받게 했다.

수술을 받은 이후, 바다는 6개월 동안 목을 쓸 수 없었다고. 그녀는 "6개월 동안 펜과 종이를 가지고 다니며 내 의사를 전해야 했다. 버스를 탈 때도 햄버거를 사 먹을 때도, 전철을 탈 때도"라고 당시의 기억을 떠올렸다.

일년이 지난 3학년 때 바다는 비로소 다시 노래와 연극 연습을 할 수 있었다.

그녀는 "수술하고 한 옥타브가 낮아졌지만, 나는 더 연습하기로 혼자 굳게 다짐하고 기도하고. 부모님 선생님과 친구들 격려로 천천히 다시 태어나고 있었다"고 전했다.

바다가 쓰기 시작한 '바다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바다가 미니홈피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쓰기 시작하자, 많은 팬들은 그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한 팬은 "바다에게는 그 동안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 이야기가 많은 것 같다. 다음에도 또 들려달라"고 전했고, 또 다른 팬은 "나도 모르게 글을 몇 번이나 읽었다. 왠지 마음 한구석이 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다는 가수 예인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기자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 바다는 지난 2월부터 연기연습을 집중적으로 트레이닝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다는 6월 중순경 싱글을 발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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