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대종상 레드카펫] 남자배우들의 한결같은 포즈

2007-06-13 アップロード · 716 視聴

제 44회 대종상 영화제가 8일 오후 9시부터 서울 광화문의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본식이 시작되기 2시간 전인 7시부터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영화계 스타들이 화려한 차림으로 등장해 가히 '영화인들의 축제'라는 말을 실감케 했다.

비교적 남자배우들의 참석이 적었던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조인성을 비롯해 이범수, 안성기, 박중훈, 송강호, 감우성 등이 참석해 한결같은 포즈를 보여줘 웃음을 감출 수 없게 했다.

너나 할 것 없이 손을 흔드는 남자배우들의 일관된 포즈를 감상해 본다.

제 44회 대종상 시상식에서는 안성기-김아중이 각각 남녀주연상을 거머쥐었고, 칸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전도연이 특별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작품상은 많은 이의 예상을 깨고 '가족의 탄생'이 수상을 했으며, '괴물'의 봉준호 감독은 감독상을 받아 한, 두 작품이 싹쓸이를 하던 전적과는 달리 비교적 골고루 상을 나눠가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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