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미로밴드, "한사람의 관객을 위해서라도 공연"

2007-06-20 アップロード · 8,116 視聴

18일 오후 서울 압구정의 드가 스튜디오에서 만난 미로밴드는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자신들의 음악관이 뚜렷한 청년들이었다. 현재 우리나라의 음악풍토에 따르지않고 자신들의 음악을 해나가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음악과 밴드활동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음악에 큰 영향을 미친 뮤지션을 묻는 질문에 멤버들은 각각 다르지만 자신들의 소견을 밝혔다.

쌩은 "기타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60-70년대 영국의 락음악에 심취했었다"며 존경하는 뮤지션으로 레드제플린을 꼽았다. 미로는 "서태지의 음악을 듣고 음악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지금은 문희준을 가장 존경한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서로 추구하는 음악은 다르지만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나만의 음악을 하기 때문이라고. 자신도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나만의 음악을 추구하고 싶다. 재환은 존경하는 뮤지션을 서태지를 꼽았다. 끊임없이 새로운 음악에 도전하는 정신을 배우고 싶다며 자신의 소견을 밝혔다.

미로밴드는 자신들이 성공할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타국땅에서의 외로움과 정신적 혼란으로 청소년기를 보낸 미로와 쌩, 그리고 음악을 하면서 자신의 길을 찾았다는 재환. 이들은 모두 단 한사람의 관객을 위해서라도 공연을 하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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