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사강 “TV속 내 모습, 싸가지 없어 보였다”

2007-06-22 アップロード · 795 視聴

연기자 사강이 연기자로서 자신의 이미지를 되짚어 봤다고 얘기했다.

솔직하고, 자신감 있는 어조를 가진 사강이 인터뷰에서 “나는 얘기를 할 때 악센트를 많이 주는 편이다. 평생 그런 말투로 살아왔지만 방송에서는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최근에 와서 느꼈다. 어느 날 예능 프로그램에서 거침없이 얘기하는 내 모습을 봤는데 내가 봐도 싸가지 없어 보이더라. 너무 못 되 보였다. 그걸 느꼈을 때 굉장히 큰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또한 사강은 “털털한 성격 역시 인간 사강으로 돌아갔을 때 대인관계에서는 좋을지 몰라도 방송에서 그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은 좀 자제를 해야겠다고 느꼈다”며 방송인으로서 최근 달라진 자신의 마인드를 설명하기도 했다.

‘싸가지 없어 보이는’ TV 속 자신을 목격한 후부터 사강은 오히려 실제 성격과 가장 근사한 ‘솔직하고 털털한 역할’이 더 어려워졌단다.

깍쟁이 같은 이미지 때문에 데뷔 초부터 악역을 전담하다시피 한 그녀에게는 이미지 변신이 필요했다. 그러나 털털하고 거침없는 성격 탓인지 역할의 변신은 쉽지 않았다. 그래서 일까? 약 5년간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던 사강은 최근에 와서야 “목소리 톤 좀 올리고, 여성스럽게 보이려고 노력한다”는 고백도 서슴지 않는다.

또한 “나는 고급스러운 악역이 안 되는 것 같다. 예전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에 김소연처럼 못 됐지만 마냥 미워할 수 없는, 매력적인 악역이 하고 싶은데 난 심술만 잔뜩 붙어 있는 악역으로 표현된다. 타고난 생김새 때문일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때론 그게 속상했다”며 연기자로서의 단점까지 스스럼없이 밝힌다. “요즘에는 어리버리하면서 엉뚱한 역할이 끌린다. ‘반전드라마’에서 처음 해 봤는데 의외로 나와 잘 맞는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시트콤 연기를 하고 싶었는데 때 마침 ‘소울 메이트’라는 작품을 만났었고, 그 작품에 내 모든 열정과 노력을 쏟아 부었다. 그래서 ‘소울 메이트’의 ‘유진’은 나에게 각별한 캐릭터다”라고 말했다.

오는 28일부터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新 현모양처’ 촬영에 한창인 사강은 “올 해는 정말 바쁘게 지낼 것이다. 좋은 작품이 있으면 최대한 임할 것이며, 연기자로서 일 욕심을 좀 부려볼 생각이다”라며 결혼 4개월 차답지 않게 사랑 욕심보다 일 욕심을 더 많이 내고 있는 그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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