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가족영상축제’ 발족…가족 의미 영상으로 공유

2007-06-26 アップロード · 674 視聴

박혜란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이사장은 지구촌에 살아가는 다양한 가족들을 만나 소통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사랑을 키우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25일 오후 서울 종로 미로스페이스에서 열린 제1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SIFFF, 이사장 박혜란) 발족식에서 이같이 영상축제의 의미를 밝혔다.

또 안태경 집행위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의 가족상을 영상매체를 통해 공유함으로써 가족이라는 테마를 우리 문화의 중심축으로 가져오자는 의지가 담겨있다고 말했다.

‘오늘, 가족을 본다’를 주제로 하는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는 오는 10월18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서울시는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과 창작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일부를 후원한다.

SIFFF는 현 시대의 다양한 가족상을 영상을 통해 소개하는 축제로 영화상영은 물론, 영상설치전, 멀티미디어퍼포먼스, 거리 이벤트,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에 대한 열린 접근을 시도한다.

한편 이날 발족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 박혜란 이사장, 안태경 집행위원장, 김효선 여성신문사장, 박계동 이계경 한나라당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영화배우 송강호, 탤런트 박해미 등이 영상을 통한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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