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제대한 지성, 영화 '숙명'으로 연기 복귀

2007-06-29 アップロード · 11,002 視聴

지난 2005년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고 재검을 신청해 결국 현역으로 입대하며 화제를 모았던 탤런트 지성이 2년간의 군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전역했다.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지성은 마중나온 100여명의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팬들 앞에서 따로 전역신고를 올렸다.

팬들 앞에서 거수경례를 한 후 지성은 "2년이란 시간이 길게 느껴졌었는데 지나고 나니 짧은 것 같다"며, "후회없이 2년간 군생활에 임했다. 군에서 많이 얻은 것을 갖고 연기자로서 더욱 좋은 모습으로 찾아가겠다"고 전역소감을 밝혔다.

국방부 산하 국방홍보원에서 연예병사로 근무해온 지성은 함께 군생활을 지낸 박광현, 홍경인, 문희준, 윤계상에게도 한마디를 건냈는데, 아직 군복무 중인 문희준에게는 "희준이가 6월부터 병장으로 진급해서 매우 좋아하고 있는데 병장부터는 시간 정말 안가더라"며 전역하는 예비역 특유의 넉살을 부리기도.

또 가장 연기를 함께 하고픈 배우로는 '박광현, 홍경인, 윤계상'을 꼽으며, "함께한 전우애가 있지 않느냐" "전우들과 같이 연기하고 싶었다"며 군생활 속에서 느낀 전우들과의 끈끈한 정을 표하기도 했다.

전역 후 지성은 오랜 휴식기 없이 곧바로 6월 중순부터 영화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출연하는 영화는 송승헌, 권상우, 박한별 등과 함께 하는 김해곤 감독의 '숙명'. 지성은 "좋은 작품이라 생각해서 빨리 촬영에 임하고 싶었다"라며 연기활동 복귀에 설램을 표했다.

한편 지성은 입대 전 드라마 '올인'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등에 출연하며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 등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었다. 이날 지성이 전역하는 현장에도 100여명의 해외 팬들이 모였으며, 이들은 오직 지성이 전역하는 모습을 보기위해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왔다고 한다.

이에 지성은 "먼길 와주셔서 감사하고 2년동안 잊지않고 기다려준 것도 무척 감사하다"며 "기다려 준 만큼 그에 대한 보답은 좋은 연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군에서의 경험을 소중히 담아 더욱 좋은 연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 뒤 준비된 차량에 탑승, 그리운 집으로 향했다.

tag·고뉴스제대한,지성,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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