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김하은, 신인이지만 당찬 답변

2007-07-03 アップロード · 3,831 視聴

3일 오후 KBS신관5층의 에서 한성별곡(正)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제작관계자들과 KBS정연주 사장 등 방송국 간부들이 참석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한성별곡(正)은 8부작 사전제작 미니시리즈로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정치미스테리사극이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들은 이례적으로 신인급들을 주연으로 내세웠고, 배우의 유명세보다는 연기력과 참신함을 위주로 캐스팅하게 됐다고 연출을 맡은 곽정환 프로듀서는 밝혔다. 드라마 설명이 끝난 후 이어진 개별인터뷰에서 이나영 역을 맡은 김하은은 극중 복잡한 심리변화를 보여주는 캐릭터에 대한 준비를 어떻게 했냐는 질문에 "대본이 처음 나왔을때 감독님, 동료배우들과 많은 의견을 나눴다"며 "서로가 단점들을 고쳐나가고 보완해 나가면서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김하은은 "극중 캐릭터는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같이 만들어가는 것 같다"며 "기존의 작품들을 보면서 그 캐릭터들을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고민을 많이한 것 같다"고 캐릭터 연구에 대한 준비과정을 말했다. 이날 김하은은 신인연기자임에도 기자들의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하며 사극도전에 대한 의지를 당당하게 표현했다.

조선 정조시대를 배경으로 벌어진 연쇄사건과 개혁군주였던 정조와 반대세력의 갈등 그리고 그 가운데 서있는 세 젊은이들의 열정과 가슴 아픈 사랑을 그린 한성별곡(?)은 이나영 역을 맡은 김하은을 비롯 박상규 역을 맡은 진이한 그리고 양만오 역을 맡은 이천희가 출연한다. 패기넘치는 젊은 연기자들을 앞세운 한성별곡(正)은 7월 9일 월요일 밤 9시 55분에 첫방송된다.

tag·고뉴스김하은,신인이지만,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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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04:37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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