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이명박 부동산게이트 의혹’ 김재정 측 해명

2007-07-04 アップロード · 2,110 視聴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그 친인척들의 땅투기 의혹이 봇물 터지듯 터져 나오면서 대통령 후보로서 이 전 시장의 도덕성에 강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 전 시장의 처남인 김재정 씨 측이 해명에 나섰다.

김재정 씨의 법률대리인인 김용철 변호사는 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향신문은 십수 년 전의 거래내역을 거론하면서 해당 부동산의 매입 시기, 소재, 매도 상대방 등을 아주 구체적으로 거론했다"면서 "이는 본인과 친인척의 개인정보에 대한 심각한 사생활 침해행위"라고 반박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이명박 캠프의 박형준 의원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김씨는 "압류 건은 지인에 대한 연대보증이 주 채무자의 자금사정으로 인해 뒤늦게 가압류가 해제된 것일 뿐"이라며 "강남구청의 압류 건은 구청 지적과의 업무착오인지 압류 5일 만에 해제됐다"고 밝혔다.

또한 "본인이 소유한 부동산은 거의 전부가 임야이기 때문에 매수 당시는 물론이고 현재도 그 가치가 높지 않음에도 이 신문은 본인이 개발계획을 사전에 입수한 후 매수해 엄청난 이익을 취득한 것인 양 악의적으로 보도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씨는 "일반인으로선 알 수 없는 본인의 부동산 거래내역을 어떻게 입수했는지 명백하게 밝혀줄 것을 정중하게 요청한다"면서 "밝히지 않을 경우에는 수사기관에 자료 입수경위에 대해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또 김씨는 "언론에서 본인의 고유재산은 야당의 유력 경선후보의 차명재산, 본인은 재산관리인인 것처럼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이러한 보도태도에 개탄스러운 심정을 금할 수 없다"며 "앞으로 이러한 내용을 근거 없이 보도할 경우 엄정한 법적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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