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불암산 정상에 휘날리는 태극기

2007-07-07 アップロード · 3,220 視聴

불암산은 낯설기도 하지만 어디서 많이 들어본 산이다.
맞다! 바로 태릉선수촌 뒷산이어서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체력훈련하는 곳으로 우리의 귀에 친근한 산이다.
불암산은 수도권 주요산 가운데 비교적 낮은 507m의 높이로 서울시 노원구와 경기도 남양주시에 걸쳐 있다.

보통 등산 코스는
1.불암동-불암사-폭포-안부-암릉-정상-석천암-불암사(불암사 코스)
2.상계역-공원관리사무소-정암사-안부-정상-북릉-덕릉고개-수락산(정암사 코스)
3.당고개역-천보사-정상(천보사코스).

남양주시의 화접리 불암사에서 바라보면 불암산은 봉우리가 거칠고 하얀 암봉으로 이루어져 신비감마저 준다. 불암산의 매력은 산이름에 ‘암(巖)’ 이름이 들어간 것 처럼 암봉, 즉 바위산이라는 데 매력이 있다. 상계동쪽에서 보면 조금은 평범해 보이기도 하지만 남양주시에서 접근하면 삐죽삐죽 암봉으로 보인다.

불암산은 오르면 오를수록 매력있는 산이다. 처음 찾는 사람은 세상을 발아래 굽어보는 확 트인 전망에 반하고 자주찾는 사람은 바위산의 따스함과 교감하는 친근감을 느끼게 된다. 또 미끄럽지가 않아 바위가 발에 붙는 느낌은 또 다른 쾌감을 전해준다.

최근 불암산은 산꾼들에게는 ‘서울5산’ 종주의 첫 출발지나 도착지이기도 하다. 백두대간 종주나 지리산 종주처럼 서울5산 종주가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5산 종주는 불암산에서 출발하여 불암산~수락산~사패산~도봉산~북한산을 무박 2일로 종주하거나 반대 코스로 역시 종주하기도 한다. 총 산행길이는 67km로 알려졌으며 울트라 마라톤을 뛰기도 한다.

골프다...헬스다... 이것저것 운동을 해보지만 역시 등산만한 것이 없다는 것이 산에 오르는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다. 그만큼 산은 자연과 호흡하는 웰빙운동이고 마음을 맑게하는 정신운동이다. 또 운동량으로만 봐도 등산만한 전신운동이 없다. 경제적으로도 전혀 부담이 없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는 세대공감 운동이다.
이번 주말 뒷동산이라도 올라 산과 숨결을 느껴보자.

tag·고뉴스불암산,정상에,휘날리는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정치[政治]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