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비정규직 문제 이랜드 통해 해법을 찾아라

2007-07-11 アップロード · 1,991 視聴

[경제수첩]

3년여 간의 사회적 진통을 겪고 국회를 통과해
지난 7월1일 새롭게 시행된 비정규직법은 사용자 측의 계약해지 이후 외주화 등으로 인한 노사간의 갈등이 법 시행 이전부터 예견됐었는데요...

최근 불거진 이랜드 사태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고스란히 담으면서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랜드 계열 유통업체 홈에버 상암지점은
오늘로 농성 11일째를 맞고 있고, 일요일이었던 지난 8일은 홈에버, 뉴코어 등 이랜드 계열 유통업체 12곳이 노동자들에 의해 점거돼 영업이 중단됐습니다.

두 차례에 걸쳐 노사가 마주앉았지만 이랜드 그룹 측은 노조가 요구하고 있는 비정규직 처우개선 및 정규직화의 해법에 대한 교섭은 불가능하다며 오히려 올해 임금도 동결하겠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랜드 측은 한발 더 나아가 김경욱 이랜드 일반 노조 위원장 등 노조 집행부 6명을 경찰에 고발하기도 했습니다.

이랜드 그룹의 비정규직 노동자 대량 해고는 결국 새롭게 시행된 비정규직 법안을 교묘히 피해가려는 요행에서 비롯됐다는 비판적 시각이 만만치 않습니다.
노동부도 더 이상 노조 측의 불법점거를 좌시할 수만은 없다는 입장이어서 향후 진통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내일도 알차고 어렵지 않은 경제 이야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7월 10일 경제수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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