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사라진 주식 6100만주, 주인찾았다.

2007-07-14 アップロード · 1,896 視聴

증권예탁결제원이 지난해 7월부터 지속적으로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벌인 결과 올해 6월말 현재 7800여명의 주주 및 상속자가 6100만주에 달하는 주식을 수령해 갔다고 합니다. 이는 시가 1100억원에 달하는데요, 비상장주식까지 포함할 경우 그 규모는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수령 주식'이란 발행회사가 유무상증자, 주식배당 등으로 주권을 발행해 주주에게 수령해 갈 것을 통보했는데도 해당 주주의 이사, 사망 등으로 주권발행을 미처 알지 못해 찾아가지 않은 주식을 의미합니다.

발생된 미수령 주식은 권리자 변경에 따라 장부 또는 증권의 명의인 표시를 고쳐주는 즉 발행회사의 주식사무를 대행하는 명의개서대리인이 보관하고 있습니다.

현재 명의개서대리인은 증권예탁결제원을 비롯해 국민은행과 하나은행 등 세 개 기관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잊어버리고 있던 미수령 주식의 수령안내문 통지를 받았던 한 주주는 이민 출국일에 임박해 예탁결제원을 방문했는데, 미수령 주식의 시장가치가 1억원이 넘는 것을 알고는 매매를 위해 급히 출국일정을 연기하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미수령 주식이 발생하면 주권보관 및 각종 제반 통지서 발송 등의 관리비용 때문에 발행회사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한다고 하네요.

예탁결제원, 국민은행, 하나은행이 관리하는
10만명 이상의 주식 미수령 주주에 대한 관리비용은 한해 10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신문 공인 1등 고뉴스 ⓒ 고뉴스 http://www.go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고뉴스TV사라진,주식,6100만주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경제e-파일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