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이재오 “김만복 국정원장이 법적 책임질때”

2007-07-19 アップロード · 231 視聴

이재오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국정원 직원이 이명박 전 서울시장 부동산 보유현황 전산자료를 열람한 것과 관련해 김만복 국정원장이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18일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이재오 최고위원은 청와대와 국정원이 야당 유력후보의 뒷조사를 했다는 것을 사실상 시인했다면서 이 정도 되면 대통령과 국정원장이 알고 있었고 보고받고 있었다는 결론으로 이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국정원이 이명박TF를 구성해 '정치공작'을 했다고 주장하자, 국정원은 '이명박 TF'는 없으며, 이 전 최고위원은 본인의 주장에 대해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국정원이 사회적 쟁점이 될 만한 사안과 구조적이고 제도적인 발생원인에 대해 민정수석실에 보고를 해왔다고 말하면서도 부패척결 TF 존재 사실은 최근에 알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국정원이 조사하면 청와대에 보고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냐면서 노 정권은 말만 번지르 하게 하면서 속은 독재정권을 답습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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