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반값 아파트, 군포시민 반발

2007-07-20 アップロード · 1,943 視聴

하루의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경제수첩의 김미 기자입니다. 오늘도 알찬 경제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정부가 신규아파트 분양가를 낮추기 위해 공급 계획인 이른바 '반값 아파트'가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발에 직면했습니다.

반값 아파트 공급지역을 군포로 정했다는 건설교통부 발표가 나오자 군포 시민들은 군포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 아파트 가격까지 동반 하락시킬 우려가 있다며 집단적으로 반발하고 나선 것입니다.

군포시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들은 군포시의 집값이 타 신도시에 비해 저평가된 상태에서 반값 아파트가 이를 더욱 부채질할 것이라는 우려가 주를 이뤘습니다.

일부 부동산 전문가들은 군포지역에 반값 임대 아파트를 공급해 수도권 집값을 잡겠다는 정부의 계산이 효과를 거둘지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앞서 건교부는 지난 11일 이른바 반값아파트로 불리는 토지임대부 및 환매조건부 아파트 700가구를 오는 10월 군포 부곡택지 개발지구에서 첫 번째로 분양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집에 대한 인식전환을 홍보하며 출범하는 반값 아파트, 오랫동안 이어 내려온 내 집에 대한 사고방식이 하루아침에 바뀌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인터넷 신문 공인 1등 고뉴스 ⓒ 고뉴스 http://www.go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고뉴스TV반값,아파트,군포시민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경제e-파일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