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살아있는 여신' 쿠마리, 아동학대 논란

2007-07-20 アップロード · 5,260 視聴

집보다 사원이 더 많고, 사람보다 신이 더 많다고 알려진 나라 네팔. 특히 네팔에는 살아있는 여신이라 불리는 쿠마리가 있다고 합니다.

오는 20일 MBC 'W'에서는 네팔의 쿠마리를 소개합니다. 과거 쿠마리였던 여성들과 현재 쿠마리로 활동 중인 소녀를 통해 쿠마리가 과연 무엇인지, 쿠마리로서의 삶은 어떠한지 직접 들어봅니다.

또한 최근 불거지고 있는 쿠마리 아동학대 논란을 조명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네팔의 공식적인 쿠마리는 12명이라고 합니다.

고대 힌두여신인 탈레주의 화신으로 여겨지는 쿠마리는 국왕까지 찾아와 무릎을 꿇고 축복을 구할 정도로 네팔에서 가장 지위가 높은 신 중 하나인데요. 제작진은 다섯 살 때 쿠마리로 선발돼 7년째 쿠마리로 활동하고 있는 파탄의 쿠마리를 통해 쿠마리 선발과정과 쿠마리의 일상을 살펴봅니다.

쿠마리가 아동 학대이자 인권 유린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지난해 11월 네팔 대법원은 사실 확인을 위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결과를 기다리던 중 지난 6월, 이러한 쿠마리 논란에 불을 붙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네팔 땅을 벗어나기는커녕, 사원 문조차 마음대로 나설 수 없는 쿠마리가 사원의 허락 없이 미국을 방문한 것인데요. 해당 사원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분개하며 즉각 쿠마리의 지위를 박탈했습니다.

쿠마리의 미국 방문으로 논란은 이제 네팔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으며. 쿠마리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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