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비',월드투어 공연 취소관련 입장표명

2007-07-23 アップロード · 863 視聴

(고뉴스=김지혜 기자) 비의 월드투어를 주관한 스타엠 엔터테인먼트의 이인광 대표가 월드투어의 종착점으로 여겼던 미주공연이 난항을 겪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18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펠리스에서 비 월드투어 공연 상황 및 소송건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진 이인광 대표는 확대되고 있는 사안을 바로잡고자 했다.

현지 기획사와 소송건으로 마찰을 빚으며 '월드 사기'라는 비난을 받고 있는 LA공연에 대해서도 이인광 대표는 공연이 취소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전했다. 이대표는 논란이 되고 있는 LA스테이플스 센터 공연(6월 30일)취소 및 미주 공연 연기건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야기했다.

미주 공연을 취소 및 연기해야했던 이유로 로컬 프로모터들의 계약위반, 불성실, 그리고 '레인' 명칭 사용과 관련한 법적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LA공연의 경우 공연이 치뤄질 LA스테이플스 센터에 무대를 설치할 시간적 여유가 부족했으며 UL(Underwtiter Laboratories 미국 전기 전자뷴야 공업규격 인증 마크)마크가 없는 투어장비에 대한 LA시의 철수 결정, 현지 프로모터의 자금부족에 기인한 공연준비 미비를 이유로 꼽았다.

LA공연은 Libra(공동대표 Andy Kim, Venus Brown)과 판권을 계약했으나 당초 약속된 사항들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공연 취소라는 파국으로 치달았다고 말했다.

한편 17일 MBC 'PD수첩'은 스타엠의 비 월드투어와 관련된 진실에 대해 집중 보도하면서 스타엠의 입장은 물론 미주 공연의 판권을 산 레볼루션과 현지 기획사의 입장을 전달했다.

레볼루션의 대표 앤디 김과 캐나다 현지 기획사 대표 등은 "스타엠은 미주공연에 쓰일 장비에 기본적인 안전 테스트를 거치지 않았고, 안이한 준비와 무리한 요구로 공연을 무산시켰다"며 스타엠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인광 대표는 이같은 주장에 대해 로컬 프로모터들이 사실을 왜곡하며 스타엠을 상대로 고소하거나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엠은 현지 공연 취소에 책임이 있는 로컬 프로모터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의 소를 제기할 예정이고, 이와 별도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스타엠의 명예를 훼손시킨 클릭(하와이 공연 판권계약 업체) 측을 상대로 금일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인광 대표는 "이번 공연을 총괄한 책임자로서 아티스트(비)의 이미지에 막대한 훼손을 입힌 것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잘못된 점은 바로잡고 문제점은 개선해 남은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는 최종 입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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