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박노해 시인 인터뷰

2007-07-24 アップロード · 2,320 視聴

박노해 시인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납치된 한국인의 무사귀환을 위해서는, 정부가 아프간 파병군의 ‘조기철군’ 의지를 밝혀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23일 기자가 광화문에서 레바논 전투병 파병 철회 1인시위를 하고 있는 박노해 시인을 찾아가 대뜸 “피랍한국인의 무사귀환을 위해서 한국 정부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고 묻자 박 시인은 “이번 피랍사건은 한국군의 아프간 파병이 불러온 사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노해 시인은 "사태원인은 일단 한국군이 아프간에 파병한 것”이라며 “ 의료재건부대를 보냈다고 하지만 사랑은 주는 사람의 주관적인 것이 아니라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미군이 점령한 아프간이다. 합법적인 정권을 파괴하고 지금까지 점령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군이 미군점령을 지원하고 있는 결과가 됐다”며 아프간 파병이 ‘한국인 피랍’의 원인이 됐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어 “미국과 서구의 시각에 편향돼 있어서 탈레반이 무슨 산적들처럼 생각하시는데, 정권 경영했던 국정운영자”라면서 “때문에 (탈레반은) 분명 한국인이고, 한국 기독교인이고, 기독교 선교하는 사람들이라는 정보를 사전에 입수하고 아마 나름의 판단을 내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랍한국인의 무사귀환을 위해서 정부와 한국국민이 무엇을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박 시인은 “노무현 대통령이 긴급하게 견해 표명을 했다.(21일 노 대통령이 CNN 방송을 통해 긴급성명을 발표한 것을 일컬음) 그것은 상당히 신속하고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 “한걸음 더 나아가서 연말 파병철회하기로 한 동의다산부대 조기철군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아프간 정부는 객관적으로 봤을 때 미군과 나토가 세워놓은 외세에 의존한 정부다. 아프간 정부에 압력을 가해서 탈레반의 요구를 수용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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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욱
2007.08.04 02:07共感(0)  |  お届け
이 개념아 편향된 시인 나부랭이야! 서구 제국의 종교 침략을 조장하는 기독교 선교 활동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비판하지 않는 건 무슨 꿍꿍이 속이냐? 그래 놓고 무슨 거짓을 노래하려는 심산?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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