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5.18 광주 발포, 신군부 암묵적 지원

2007-07-26 アップロード · 1,192 視聴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발포와 관련하여 국방부 과거사 진상 규명위원회는 당국의 암묵적 지원 아래 행해졌다고 추정케 하기에 충분하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국방부 과거사 진상 규명위원회가 24일 공개한 12·12, 5·17, 5·18 사건 조사결과보고서에 의하면 80년 광주에서 최초 발포는 5월19일 발생했다고 합니다.

당시 조선대부속고등학교 3학년인 김영찬이 63대대 작전장교 차모 대위가 발포한 M16유탄에 부상을 당했으나, 505보안부대는 데모 진압병력에 실탄을 미지급하고 있고, 경계병력만 1인당 10발씩 분출하여 장교가 통합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진상규명위원회는 11공수여단에서 상급부대에 보고하지 않은 채 발포 사실을 은폐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진단했습니다.

또 20일 발생한 3공수여단의 발포도 상급부대인 31사단과 전교사에 보고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3공수여단의 발포가 있자 2군사령부에서는 5월20일 밤 10시30분 작전지침을 추가 하달하고 발포금지, 실탄통제, 특전사 부대 임무 20사에 인계 검토 등을 지시했습니다.

진상규명위원회는 이 지시는 지켜지지 않았다면서 5월20일 밤12시경 11공수여단, 61,62대대는 중대장들에게 실탄 15발씩을 분배했고, 5월21일 오전에는 11공수 63대대까지 실탄이 분배됐다고 밝혔습니다.

진상규명위원회는 이 같은 정황을 들어 이는 과격진압이 현장에 투입된 장병의 문제가 아니었다면서 최소한 계엄사 당국의 암묵적 지원 아래 행해졌다고 추정케 하기에 충분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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