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탈레반, 여자는 안 죽인다 원칙 지켜질까?

2007-07-27 アップロード · 3,064 視聴

안녕하십니까, 고뉴스 TV 이혜립니다.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세력에 피랍된 23명 가운데
배형규 목사가 사망한 것으로 공식 확인되면서 피랍자 가족을 비롯해 국민들이 충격에 빠져 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배 목사의 시신에는 10여발의 총상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지만, 현재로서 그가 총에 맞아 살해당했는지, 아니면 다른 요인으로 숨진 상황에서 탈레반이 총격을 가해 총살한 것으로 위장한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아랍권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아시아협력기구 최한우 사무총장은 자체 파악한 아프간 현지 가즈니주 주민들과 경찰들의 말을 인용해 배 목사가 심장마비로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탈레반측이 밝힌 대로 “협상 실패” 이유를 들어 배 목사를 살해했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만약 배 목사가 총살됐다면 ‘남성’이라는 점과
선교 단체를 이끌고 있는 ‘수장’이라는 점이 동시에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문제는 남아 있는 22명 인질의 추가 살해 여부입니다.

배 목사의 사망으로 현재 남아 있는 인질은 남자 4명과 여자 18명입니다.

중동문제 전문가 이희수 교수는 지금까지 탈레반이 인질 중에서 여성을 살해한 경우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탈레반이 거의 마지막 테러조직이기 때문에 막다른 상황에서 어떤 일을 하게 될 지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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