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천연자원 유치위해 대규모 방한

2007-08-06 アップロード · 1,989 視聴

최근 2년간 평균 경제 성장률 6%이상을 보이고 있는 인도네시아가 이번 달 6, 7일 양일간 천연자원 투자기업 유치를 위해 삼성동 코엑스 몰에서 대규모 방한 세미나를 열고 있다.

이번 인도네시아의 방한은 인니 투자청과 경제 조정부, 무역부, 외무부, 산업자원부 등 8개 정부부처, 33개 주와 시, 군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시회 및 세미나 행사는 역대 최대의 전략적 행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오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인도네시아 투자청(BKPM) 무하마드 루피 청장은 “한국기업은 현재 인도네시아 투자건수 1위를 기록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바이오 디젤, 석유, 팜오일 등의 천연자원 개발 부문에 대규모 투자유치가 이뤄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하마드 청장은 이미 천연자원 개발을 하고 있는 한국 기업으로 SK 케미컬을 들었다. SK 케미컬은 2006년 4월 착공 해 4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원유 개발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삼성, LG 등 대기업이 대거 진출한 상태이며 한국기업이 1만 5000헥타르에 해당하는 농장을 소유하는 등 개발 붐이 한창이라는 것.

인도네시아에 투자 진출한 한국 기업은 약 1200여 개 사에 이른다. 섬유 등 노동집약적 산업과 전자 등에 주로 분포된 상태. 자원개발, 건설, 민간투자사업 등 기간산업 및 IT 분야에 이어 최근 에너지, 제약, 조선 등의 분야에도 활발한 진출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 2006년 말 현재 누계기준 2727건, 121억 4000만 달러를 투자해 인도네시아 투자국 7위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313건, 8억 9000만 달러 투자신고가 이뤄지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인도네시아는 지진과 해일 등의 자연재해로 인해 투자 현상이 잠시 둔화되기도 했다. 그러나 외국인 투자율은 외국인 투자유치 법이 완화되고 정부의 적극적인 태도로 인해 다시 상승 곡선을 타고 있는 중이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 노무현 대통령이 인도네시아를 직접 방문한 적이 있다. 인도네시아의 경제적 중요성을 인식해 ‘민관합동 경제협력 전담반’을 구성, 양국 간 경제협력을 추진 중이다.

또 한국 정부는 올해 4월 180명에 달하는 대규모 경제사절단을 인도네시아에 파견해 산림, 인프라, 방산 등 분야 별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유도유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방한해 양국의 경제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막대한 천연자원과 2억 3000만의 저렴한 노동력, 정부의 적극적 투자 유치 태도 등이 매력적 투자환경으로 꼽힌다.

코트라(KOTRA) 민경선 글로벌 코리아 본부장은 “인도네시아는 중국, 베트남에 이어 새로운 투자 유망지역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앞으로 외국인 관련 투자 법률이 국제화 수준으로 더욱 완화돼 우리나라 기업의 진출이 눈에 띄게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경제부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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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15 12:25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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