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쇼 기지국 훼손사건' SK 무혐의

2007-08-08 アップロード · 1,744 視聴

안녕하세요, 고뉴스 TV 경제기자 김미입니다. 오늘도 유용한 경제이야기를 알기 쉽게 들려드리겠습니다.

올 4월에 일어났던 '쇼 기지국 훼손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KTF가 3세대 이동통신 브랜드 '쇼'를 내놓고 한창 마케팅을 펼치고 있을 무렵인 4월, 경상북도 문경에 있던 쇼 기지국이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했었습니다.

수사 결과, SK텔레콤 협력업체 직원이 KTF 기지국에 몰래 들어가 통신신호를 전달하는 급전선을 풀고 달아났던 사건이었습니다.

KTF는 협력업체 직원은 물론 사건과 무관함을 주장하던 SK텔레콤을 형사 고소하는 등 파문이 확산됐었는데요, 최근 대구지방경찰청이 SK텔레콤에 대해서는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SK의 협력업체와 해당직원은 각각 벌금 200만원에 약식기소 됐다고 합니다.

이런 사건이 발생하기까지 양사의 마케팅 신경전은 대단했었습니다.

SK텔레콤의 광고모델이 '쇼는 싫다'고 외치는가 하면, KTF는 한반도를 거미줄로 꽁꽁 묶고 있는 형태의 광고가 시안에는 거미줄 안에 SK텔레콤의 행복날개를 상징이라도 하듯 나비가 퍼덕거리고 있었다는 후문도 있습니다.

어찌됐든 사건은 무성한 소문만 남긴 채 협력업체 직원의 단독 범행으로 일단락됐습니다.

그나마 이 사건으로 인해, 무선국 무선설비 훼손 행위에 대한 양벌 규정을 골자로 한 전파법 개정안이 지난 7월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에 정식 회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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