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경제단체 “남북정상회담 환영” 한 목소리

2007-08-10 アップロード · 115 視聴

이달 말 평양에서 남북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는 정부 발표에 대해 재계는 일제히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재계에서는 일제히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정착과 경제활력 회복이 촉진될 것이라는 기대를 담아냈습니다.

그러나 4대그룹을 비롯한 주요 기업들은 남북교역이 당장 활성화되기에는 아직 난관이 많아 대북진출을 본격화 하기에는 이르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남북정상회담이 남북관계의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경제계는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평화분위기가 정착된다면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고 경제 활력 회복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한상공회의소는 "경제계는 이번에 개최될 제2차 남북정상회담이 북핵문제 해결을 통한 한반도의 긴장완화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동북아 평화정착에도 크게 기여하고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대북투자에 대한 안전성이 확보돼 북한의 자원개발 등 남북 경협사업의 대폭적인 확대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무역협회도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적극 환영하며 이번 회담이 남북간 경제 협력과 평화정착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 현대·기아차, LG, SK 등 주요 그룹들은 ' 환영' 입장에는 경제단체들과 맥을 같이 하면서도 이를 계기로 대북진출을 본격화할 지에 대해서는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내일도 알차고 어렵지 않은 경제 이야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8월 9일 경제수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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