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정태인 한미 FTA 국민 전체를 건 일대 도박

2007-08-10 アップロード · 628 視聴

10일 국회를 찾은 정태인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은 “한미FTA는 일반 국민들이 그 내용을 알기만 한다면 도저히 찬성할 수 없는, 국민 전체를 건 일대 도박”이라며 무엇보다 이 사실에 대해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한 일임을 강조했다.

오랫동안 노무현 대통령의 ‘경제 브레인’ 역할을 담당해왔었던 정 전 비서관. 하지만 그는 “대통령이 변하면 나도 변할 수밖에 없다”며 한미FTA를 앞에 두고 이미 다른 길에 들어섰음을 분명히 했다.

정 전 비서관은 꾸준히 한미FTA 반대운동을 펼쳐왔었다. 그러던 중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의 권유로 9일 입당절차를 밟았고 앞으로는 당내에서 ‘한미 FTA 저지투쟁본부장’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제 이른바 ‘민주화 운동’의 선배, 동지, 후보들과의 인연을 끊는다”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정 전 비서관은 “박현채 선생이 살아계셨다면 한미 FTA에 찬성했을 거라는 유시민의원의 ‘진단’은 지극한 무지의 소치일 뿐”이라며 “그 왕년의 투사들이 함께 모여 한미 FTA 비준동의를 꾀한다면 그들은 이미 민중의 편이 아닙니다. 그들은 재벌-재경부-조중동이라는 지배 삼각동맹의 꼭두각시일 뿐이며 민중의 시대를 가로막는
시대의 퇴물들일 뿐”이라고 맹비난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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