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스타벅스 병제품, 날씨 더워 우유 멍울?

2007-08-11 アップロード · 4,900 視聴

유리병 커피제품 스타벅스 '프라푸치노'가 우유 성분의 분리 현상이 발견돼 지난 6월말부터 발주가 중단된 것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우유 성분 분리 현상은 커피 위에 멍울이 하얗게 떠있어 육안으로도 식별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본 상품의 제조업체인 동서식품은 제품에 커피와 우유 단백질이 엉겨있다는 소비자들의 민원이 잇따르자 이 같은 조치를 취하고 원인 조사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 달이 훌쩍 지난 현재까지도 뚜렷한 원인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어 눈총을 사고 있습니다.

동서식품은 자체 조사를 바탕으로 '병뚜껑 불량'과 '더운 날씨'가 원인이 됐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동서식품 측은 "내용물을 검사한 결과 병원성 세균은 발견되지 않아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며 "여름철 더운 날씨로 인해 커피와 우유성분의 안정성이 저하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다시 판매가 시작됐다는 일부 보도와는 달리 "8월말 발주" "임시 발주" 등 편의점 업주들의 말이 다 제각각인 상태입니다.

확인 결과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스타벅스 제품은 업주들이 이미 확보해놓은 물량이 판매되고 있는 것이지 재발주가 시작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동서식품은 "한 달 가량의 조사를 마치고 7월 말부터 다시 생산에 들어가기는 했지만, 현재 시중매장에는 공급되지 않고 있으며 정상적인 판매는 이달 중순이나 돼야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동서식품이 분석한 제품 하자 원인이 소비자 불만을 충분히 해소시켜줄지는 지켜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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