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국민 소득격차 더 심해져

2007-08-11 アップロード · 1,276 視聴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들의 가구별 소득은 늘었지만 소득 격차는 더 벌어졌습니다.

그만큼 양극화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먼저, 소득을 보면 지난해 전국 가구의 월 평균 소득은 306만 9천 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300만 원 대를 넘어섰습니다.

1년 전보다 5.1% 늘어난 액수로, 그만큼 소득은 많아졌다는 뜻입니다.

통계청은 이런 소득 상승은 상여금 지급의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소득 격차는 더 벌어졌습니다.

소득이 많은 상위 20% 가구의 월 평균 소득은 634만 원으로 소득이 적은 하위 20%의 83만 원보다 무려 7.64배나 많았습니다.

이런 빈부격차는 2003년 통계 작성 후 가장 큰 차입니다.

소득 증가세가 이렇게 둔화된 것은 저소득 고령가구의 증가와 저소득 자영업 계층이 종사하는 소매업, 음식업 등 서비스업의 부진 때문으로 재정경제부는 분석했습니다.

소득은 제자리 걸음이지만 2분기 중 조세는 6.9%, 사회보험 지출은 10.2%나 늘어나는 등 비소비지출은 꾸준히 늘어나 가계 부담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소비지출은 월평균 210만 2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이렇게 소득은 늘지 않고 지출부담이 가중되면서 소비심리를 억누르고 있어 모처럼의 경기 회복세에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음 주도 알차고 어렵지 않은 경제 이야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8월 10일 경제수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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