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민주신당, 열린우리당 합당…대통합의 정거장인가

2007-08-11 アップロード · 224 視聴

10일 민주신당과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회동을 갖고 새출발을 다짐, 민주평화개혁세력의 대선승리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오충일 대표는 “창당대회를 하고 바로 정세균 당의장을 먼저 보고 격식없이 얘기하고 싶었다”며 서두를 열었고 정 당의장은 “수고 많으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 대표는 “대통합이란 여정 속에서 외롭고 힘들지만 정 당의장은 저희의 고생과 또 다른 마음고생을 하셨으리라 생각한다. 그런 부분은 그 아픔을 잘 몰라서 일 수도 있다고 본다”며 “어디나 가운데가 있으면 양쪽에 극이 있어 다른 것도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어려운 대통합을 해낸다면 그 정신과 마음으로는 대선도 이길 수 있다. 이 모임이 대선승리의 첫걸음이란 생각에 아침부터 설렜다”고 감회를 밝혔다.

이에 정세균 당의장은 “시민사회와 통합민주당, 선진평화연대, 그리고 열린우리당이 함께 하는 대통합의 출발점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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