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유시민 “신당, 열린우리당 한계 극복해야"

2007-08-14 アップロード · 1,004 視聴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신당은 열린우리당과 비슷한 ‘과제’를 지니고 있고, 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열린우리당과 같은 운명을 겪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동안 언론 노출을 꺼려왔던 유시민 전 장관은 14일 국회귀빈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권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한동안 칩거 명령을 받았다”며 말문을 연 유 전 장관은 “허심탄회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다 말씀드리겠다.”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범여 신당이 ‘도로 열린우리당’이란 비판을 받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은 유 전 장관은 “열린우리당의 실패가 어디서 비롯 됐나 자성하면 진단의 문제도 조명된다고 본다”며 “열린우리당에서는 ‘문제’고 신당에서는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전 장관은 꼽은 열린우리당의 문제점은 ‘다양한 구성원’ 이었다.

그는 “열린우리당은 여러 이유가 있지만 와해된 가장 큰 이유는 구성원들이 함께 꾸는 꿈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본다”면서 “정당이라는 것은 정치적 이상을 함께 공유하는 분들의 정치결사다. 만약 구성원들이 꾸는 꿈이 불확실하다면 그 정당은 조만간 와해로 귀결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유 전 장관은 “열리우리당 실패는 궁극적으로 정책담론의 실패에서 왔다. 국민들과 함께 꿈을 나누면서 마음을 모아야 하지만 내부에서 함께 이루고자 하는 꿈을 만들기 못했기 때문에 와해된 것”이라면서“내부적 합의가 튼튼하지 못하면 시련이 닥쳐왔을 때 극복하지 못한다. 신당은 이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살아남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열린우리당 ‘잔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열린우리당은 이미 철거 대상으로 확정된 정당이다. 실패한 정당이다.”면서 “한 정파가 재개조해서 쓸 수 있지만 그러한 정당 되려고 창당한 것은 아니다. 열린우리당 실패를 신당에서 다시 시도해 봐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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